아름다운 고장 칠곡 왜관읍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문화유적

금무봉나무 고사리 화석지

금무봉나무 고사리 화석지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산28-2외 35필지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146호
  • 지정일 : 1962년 12월 3일
  • 소유자 : 사유
  • 관리자 : 칠곡군
  • 수량(면적) : 1,579,586㎡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산지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생대의 식물 화석이 대량 산출된 지역으로서, 화석을 핵심 대상으로 지정한 국내 최초의 천연기념물인 동시에 식물 화석을 핵심 대상으로 지정한 국내 유일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이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나무고사리 화석을 함유한 퇴적층이 유일하게 확인된 곳이기도 하다.

나무고사리 줄기의 화석은 처음 일본 지질학자 다테이와(立岩巖)씨에 의하여 1925년 왜관의 금무봉 일대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는 일본 동경제대의 식물형태학자 오구라(小倉 謙)씨에게 연구를 의뢰하였다. 그 연구결과는 1927년에 발표되었으며 나무고사리의 학명은 Cyathocaulis naktongensis OGURA로 정해졌다.

금무산은 왜관읍의 남동방 약 4㎞ 지점에 있다. 금무산의 표고는 268.4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부근에는 이보다 높은산이 없다. 금무산채는 중생대 백악계의 최하부층인 낙동층으로 되어 있으며, 그 일반주향은 N45˚E이고 20˚내외 남동의 경사를 보인다.

나무고사리는 현재 북위33˚선 이남에는 자생하고 있지만 33˚이북에는 자생하는 곳이 없다. 일본, 대만, 남양에는 현생종이 살아있다. 한국에는 물론 현생종이 없고 백악기초의 지층에서 화석으로만 발견된다. 한국에서 발견된 나무고사리 줄기는 현생종의 줄기와 판이하게 다르다. 현생종의 줄기단면에는 중심주의 분주(分柱)가 U자형이고 터진부분이 줄기 외측을 향하여 있는데 반하여 백악기의 화석종은 분주의 모양이 굴곡하여 U자, W자, S자를 이루며 U자 및 W자의 터진부분이 외측과 내측으로 향하여 현생종과는 금방 구별된다.

금무산에서 발견된 나무고사리 줄기는 완전히 규화된 규화목으로 변하여 있으며 그 세포의 미세한 구조까지도 규산으로 교대되어 암석학적인 박편 작성이 가능하고 이것을 관찰하면 놀랄만큼 상세한 구조 규명이 가능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구조로는 분주와 이를 둘러싼 후막조직대, 유관속과 도관의 다발(수주조), 수근적, 피근적, 수의 세포, 이들 구조를 둘러싼 근괴, 근괴를 이루는 뿌리의 구조, 뿌리 중에 있는 하트형의 유관속등이 있다.

나무고사리 화석
나무고사리화석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 왜관읍버스정류장 (낙산리행)→낙산1리 가실마을→금무봉나무고사리화석지
  • 자가용이용시 : 경부고속도로 (왜관 IC)→왜관산업단지→낙산리→금무봉나무고사리화석지

칠곡가실성당

칠곡가실성당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가실1길 1
  • 지정번호 : 유형문화재 제348호
  • 지정일 : 2003년 4월 14일
  • 소유자 :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 관리자 : 칠곡가실성당
  • 수량(면적) : 지상1층, 지하1층, 연건평 217㎡

도지정문화재 가실성당 (佳室聖堂. 유형문화재 제348호. 2003년 4월 14일 지정. 왜관읍 가실1길 1) 1894년에 설립된 경북지역 초기 천주교회 건물이다.로베르신부 등이 지천면 연화리 신나무골에서 전교를 시작한 후 그 뒤를 이은 파이야스신부가 낙산리 가실마을로 이주해 성당을 건립한 것이다.

김천에 성당이 설립되자 김천지역이 분리되고 서울교구에서 대구교구가 분리된 후에는 대구교구에 소속되었다. 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박도행(Victor Louis Poisnel) 신부이다. 공사는 중국 기술자들이 담당했으며 붉은 벽돌은 현장에서 구워서 썼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북한 인 민군이 이곳을 병원으로 활용하면서 전화(戰禍)를 피할 수 있었다.배치는 동저 서고의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지대가 낮은 동쪽에 지하실을 설치하였다. 평면은 삼랑식이며 열주의 아케이드와 천장에 의해 Nave(신도석)와 Aisle(통로)의 구별이 뚜렷하다. 현관은 동쪽 정면에 Porch(본 건물에서 달아낸 지붕 딸린 현관)를 두고 중앙에 1개의 종탑을 설치하였다. 사제관은 성당과 함께 지은 것으로 본당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이 가실성당은 웅장함과 내부의 화려 한 장식 등이 국내 보기 드문 건축미로 근대 종교건축의 대표적인 예로 2003년 유형문화재로 지정 · 관리되고 있다. 2005년부터 낙산성당(洛山聖堂) 을 원래 이름인 가실성당(佳室聖堂)으로 고쳐 사용하고 있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왜관읍 버스정류장(동곡행)→낙산1리 가실마을→가실성당
  • 자가용이용시 :경부고속도로(왜관IC)→왜관지방산업단지→낙산1리 가실마을→가실성당

동산재

동산재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동산1길 24-18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503호
  • 지정일 : 2006월 2월 16일
  • 소유자 : 광주이씨종중
  • 관리자 : 광주이씨종중

동산재(束山齋: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3호. 2006년 2월 16일 지정. 왜관읍 동산1길 24-18) 동산재는 광주이씨 석전문중의 대표적인 건물로서 낙촌(各村) 이도장(李道長) 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1913년에 세운 정면 4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 목조 와가(瓦家) 의 낙촌정, 장자(長子) 귀암(歸巖) 이원정(李元禎) 의 유덕과 공적을 알리기 위해 1903년에 세운 정면 4칸 측면2칸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와가(木造瓦家) 경 암재, 장손(툿孫) 정제(靜齋) 이담명(李聃命) 의 별사봉향을 위해 세운 정면4칸 측. 면1칸 홑처마 맞배지붕 목조와가(木造瓦家) 의 소암재와 묘실, 대문채, 관리사를 일 괄하여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재사(齋舍) 와 정사(亭舍) 가 하나의 일곽(一廓) 을 이루 면서 건립(建立) 순서와 세계(世系) 가 역순(逆順l) 이면서도 건축구성상 정연한 위계(位階) 성을 갖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건물이 초창(初創) 이후 큰 변형 이 없이 유지되어 건립당시의 건축사 연구의 기초(基礎) 자료(資料) 로 보존 할 가치 가 있어 경상북도에서 기념물적 성격의 문화재자료(文化財資料) 로 지정되었다.

해은고택

해은고택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매원3길 104-10
  • 지정번호 : 민속문화재 제178호
  • 지정일 : 2013년 4월 8일
  • 소유자 : 사유
  • 관리자 : 이수전

칠곡 해은고택 (海隱故宅. 민속문화재 제178호. 2013년 4월 8일 지정. 왜관읍 매원3길 104-10)이 건물은 이동유(李束裕, 1768, 1836)가 정조 12년(1788)에 정침을 건립한 가옥이다. 사랑채는 순조 16년(1816)에 건립되었다. 상매(上梅)마을의 산자락 아 래에 남행하여 자리 잡고 있다. 3칸 규모의 평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마당이 나타난다. 사랑채, 고간채, 정침 이 아형을 이루고 있으며 정침의 우측에는 사당(祠堂)을 설치하였다. 사랑채는 정면7칸. 측면1칸 반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자연석 쌓기하여 기단을 다소 높게 조성한 후 덤벙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전면 좌측의 4본만 원주를 사 용하였다.

평면은 좌로부터 2통칸 대청, 2칸의 사랑방, 문간방, 중문간이 연접되어 있는데, 대청과 사랑방사이에는 4분합들문을 달고, 2칸의 사랑방 사이에는 4짝미 서기문을 달아 필요에 따라 4칸을 전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꾸몄다. 사랑방 배면 에는 출입문을 두어 정침과 연락을 도모케 하였으며, 사랑방과 사랑마루 사이의 뒤 로는 가림담장을 설치하여 내외의 공간구분을 확연케 하였다. 3량가로 대량 위에 제형판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게한 간결한 결구법을 보이고 있다. 온돌방의 상부 의 보는 내진주위에서 합보시켰다. 정침은 정면6칸반, 측면1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자연석으로 2자 가량 높이 의 기단을 조성한 후 덤벙주초 위에 각주를 세웠는데, 대청을 중심으로 좌로는 안 방과 부엌을, 우로는 건넌방을 두었다. 대청 우측의 건넌방은 안사랑의 기능을 가 지고 있는데 전면에 퇴를 두고 측면으로도 3자반 정도의 넓은 퇴를 설치하고 배면 에는 2자 정도의 벽장을 설치하였다. 3량가인데 대량 위에는 제형판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는 간결한 구조를 하고 있다. 곳간채는 일반적으로 수장공간으로 꾸미는 것이 상례이나 여기서는 좌측부분에 온돌방을 들여 아래채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좌측간은 원래 우물마루를 깔았으나 현재는 정침에서 사당으로 출입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온돌방 우측으로는 우 물마루를 깐 고방과 토상의 고간을 연접시켜 곳간채를 구성하였다. 사당은 정침의 우측에 토석담장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구성하였다. 전면에 퇴간을 둔 3칸 규모의 맞배집인데 전먼의 기둥은 원주를 사용하였으며, 2익공으로 장식하 였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 왜관읍 버스정류장(매원리행)→매원2리 상매마을→해은고택
  • 자가용이용시 : 경부고속도로(왜관 IC)→왜관읍 삼청리→매원리→해은고택

묵헌종택

묵헌종택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3길 13-5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245호
  • 지정일 : 1991년 5월 14일
  • 소유자 : 광주이씨종중
  • 관리자 : 이택정외 3인

묵헌종택 (默軒宗宅. 문화재자료 제245호. 1989년 5월 29일 지정. 왜관읍 석전로3길 13-5)이 건물의 안채와 사랑채는 문익공 (文翼公)이원정 (李元禎 1622, 1687)의 차 자인 이한명 (李漢命, 1651, 1687)이 건립하였으며, 사당 (祠堂)은 5대손인 묵헌 (默軒)이만운 (李萬運, 1736, 1820)이 별세한 후 유림공론 (儒林公論)으로 순조 20년 (1820)에 건립한 건물이다.

1996년에 건립한 3칸 규모의 대문채를 들어서면 일자형 (一字形)의 사랑채와 n 자형의 안채로 튼 □ 자형의 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사랑채의 우측 후먼에는 사당이 자리 잡고 있다. 사랑채는 지형관계로 기단을 다소 높게 축조하였으며 자연석 덤벙 주초를 놓고 각주를 세웠다. 흩집으로 가운데에 중문을 두지 않고 10칸이 연접되 어 있는 특이한 평면을 하고 있는데 우측에는 큰사랑을 좌측에는 작은사랑을 배치 하였다. 큰사랑은 2칸, 사랑방과 2칸 사랑마루로 구성하였으며 그 앞에는 쪽마루 를 두었다. 좌측에는 불을 때는 아궁이를 설치하였다. 아궁이가 설치된 칸은 전면 은 개방되어 있으나 후면은 막아 안채로 통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상부는 다락으로 꾸몄다. 작은 사랑은 좌로부터 1칸 반 규모의 책방과 반 칸의 아궁이 그리고 작은 사랑마루, 작은방, 광으로 이루어져 있다. 쾅으로의 출입은 배면으로 하게 되어있 다. 사랑마루의 배면에는쌍여닫이 울거미널문을설치하였는데 상· 하의 문틀에는 가운데 설주를 박았던 홈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원래 후면과 같은 형태의 쌍여닫이 울거미널문이 있었다 한다. 3량가로 대량 위에 제형판대공을 세워 마룻대를 받는 간결한 구조이다. 안채는 나지막하게 조성한 기단위에 덤벙주초를 놓고 방주를 세웠다. 2통칸 안방 과 3칸 대청을 정면에 두고 좌 · 우로 회첨시켜 방을 배치하였는데 좌측에는 부엌 과 아랫방을, 우측에는 고방과 건너방, 부엌을 두어 n자형의 평먼을 이루고 있다. 3량가이며 제형판대공이 마룻대를 받고 있다. 대청 후면에는 각 칸마다 영쌍창이 있었으나 지금은 가운데 설주홈만 남아 있다. 사당은 정먼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기단은 전면에만 설치되어 있는데 막돌 기단 위에 덤벙주초 놓고 각주를 세웠다. 통칸으로 되이 있으며 정면에는 어칸에 쌍여닫이 널문을, 양측칸에는 외여닫이 널문을 달았다. 3량가로 대량위에 제형판대 공을 세워 마룻대를 세웠으며 흩처마에 맞배지붕을 하였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왜관행)→왜관북부정류장→석전리→묵헌종택
  • 자가용이용시 : 경부고속도로(왜관IC)→왜관읍→석전리→묵헌종택

감호당

감호당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매원2길 6-5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619호
  • 지정일 : 2014년 2월 17일
  • 소유자 : 광주이씨 감호당파종중
  • 관리자 : 광주이씨 감호당파종중

감호당은 1623년에 석담 이윤우가 경치를 즐기고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지었으나 그의 교육의 장소이자 후학을 가르치는 강학소이기도 하였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석담의 사회적 위상뿐만 아니라, 영남의 3대 반촌으로 전해지고 있는 매원 마을의 역사적ㆍ상징적 의미가 큰 역사문화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건립연대를 17세기까지 올려 볼 수 있는 널영쌍창이 유존하고 있으며, 위상을 읽게 하는 흔치 않은 제공형 보아지가 이색적이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왜관읍 버스정류장(매원리행)→매원2리 상매마을→해은고택
  • 자가용이용시 :경부고속도로(왜관 IC)→왜관읍 삼청리→매원리→해은고택

지경당

지경당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매원3길 104-5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620호
  • 지정일 : 2014년 2월 17일
  • 소유자 : 사유
  • 관리자 : 사유

지경당은 19세기 중후반 이후의 양식 편년을 읽게 하는 키 큰 창호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가옥이다. 경북 남부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튼 ‘ㅁ’자형 배치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대문채를 들어서면 좌측으로 사랑채와 우측으로 중문간채가 나타나고 중문간채를 지나면 안채가 자리하고 있다. 서고를 둔 안채의 공간구성과 팔작지붕처럼 꾸민 가구와 지붕의 구성이 돋보이며, 사랑대청 상부의 흔치 않은 천장형식이 눈길을 끈다.

내외담 등 일부가 멸실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건립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마을의 풍광이 살아 있는 매원 마을 경관의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왜관읍 버스정류장(매원리행)→매원2리 상매마을→해은고택
  • 자가용이용시 :경부고속도로(왜관 IC)→왜관읍 삼청리→매원리→해은고택

흥국사 목조보살좌상

흥국사 목조보살좌상
  • 소재지 :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1길 49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637호
  • 지정일 : 2015년 12월 28일
  •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 흥국사
  • 관리자 : 대한불교조계종 흥국사

이 보살상은 나무로 조성되어 도금되어 있는 상태의 목조보살좌상이다. 얼굴과 몸체 모두 살이 많이 올라 있는 모습으로 안정된 비례에 당당한 몸체를 보이고 있다. 조선 후기에 제작된 대부분의 보살상들처럼 승기지, 부견의를 입고 변형편단우견식으로 大衣를 착용하였다.

복장은 모두 멸실되었고 오직 『묘법연화경』권1의 낙장 2매가 남겨져 있을 뿐이다. 보관, 양손 등이 완존하여 있으며 변질된 도금 이외에는 원상이 잘 보존되어 있다. 양식적 특징으로 보아 조선 후기 17∼18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되나 조각승의 추정은 분명하지 않다.

찾아오시는길

  • 버스이용시 :왜관북부정류장→석전리→흥국사
  • 자가용이용시 :경부고속도로(왜관 IC)→석전리→흥국사

본문 콘텐츠 담당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새마을문화과장봉재054)979-6453
최종수정일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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